가스 늦게 파는건 저 타이밍러시랑 상관이 없는데

일단 뒤늦게 3가스만 올려도 멸자는 계속 나옴. 그리고 신상호는 관문 더늘려서 병력에 힘을 더 줬었음..

 

문제는 가스가 부족해서 파수기 수가 부족했다는거.

파수기 없으면 광전사 많아봐야 개호구지 뭐;

그래서 보통 저러시할때는 파수기 개떼를 더 선호함.. 그후에 추적자 소환하기도 용이하고.

 

뭐 수박이 교전컨을 되게 잘하긴 잘했음.

개소리

광전사많아봐야개호구맞져?? 4가스캤으면 그광전사가 추적자가됩니다 ㅋ

귀염귀염충 // 음 무슨 소린지 잘 모르겠음; 그게 그소리 아님?

4가스 세이브해뒀으면 초반에 파수기 마나 꽉 채워서 잔뜩 데려갈수 있고, 추적자 소환하기도 좋음. 초반에 진출할때는 원래 추적자보다 광+파 위주로 끌고감. 그리고 추가소환할때 추적자고.

상관이없기는왜없어요 그 활약하지도못한 광전사대신 추적자가그만큼나오는대
가스가부족하고광물이남으니까 광전사뽑은건 명백한실수임

내 말은 밑에 내 글에 단 리플에 답변한건데, 타이밍 자체는 가스로 인해 진출이 늦어지지 않았다는거임; 오인하신 모양.

글은 읽은거임? 본문이 그 소리인데...

수박이 컨 잘했다는건 좀... 걍 어택땅인데
잘한건 꾸준히 생산한 병력이 즉시 전장에 투입된거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