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노블레스 뭐가 재미있다는 거죠?

수강신청때문에 그냥 밤새려고대기중인데

할짓없어서 에펙소픈 스트림보고 광고마다 웹툰보는중..

하도 사람들이 노블레스노블레스해서 세번째 시도중인데

아무리 주간연재라고해도 성의없다고까지 생각되는 배경에

억지스럽기만한 유머코드, 매미리스하게 세기만한 손제호표주인공...

네이버 화요웹툰에서는 개판이 제일 나은듯하고

비슷한 만화로 트레이스가 있긴한데 트레이스는 컴퓨터로 그리는듯하지만

그래도 노블레스만큼 보기 불편한만큼의 배경은 아니죠.. 거기에 주2회연재에1회분량도 더많고

도대체 뭐가 재미있다는건지..

그냥 할짓없어서 똥글 뿌직~

재미없어요

진짜 재미없음 주변에 만화같은거 좋아하는 사람들 한테 다 물어봐도 수준 떨어지는 작품.

근데 네이버 웹툰에 친위대들 존나 많아서 까면 살해당할 기세;

비커즈도 그렇고 손제호가 쓰는 시나리온 다 그냥 존나쎈 개캐주인공의 자뻑얘기뿐임

중학교 때 애들이 비디오대여점에서 빌려온책들 두세종류 읽어봤는데 비커즈랑 러쉬?였던가 그것만 하더라도 그냥 주인공 이름만 다르지 똑같은 내용이였던것 같네요ㄷㄷ

사람마다 다 틀린듯 물론 저야 안보지만..

영화 '리얼스틸'같은 로봇나오는

SF영화는 왜 다 그렇게 유치하고 재미가 없는지....

트랜스포머도 그렇고 이건 리얼스틸은 평점이 되길래 보니깐....역시..유치뽕작물.

신과 함께나 보세염

저는 차라리 트랜스포머는 영화관 들어갈때부터 시나리오는 포기하고 들어갔죠 그냥 현대영화과학의 산물이나 보자는 눈요기로 들어갔음ㅋㅋ

댓글 친위대는 ㅎㄷㄷ 하죠 나는 너에게 xx를 허락하지 않앗다 으잌ㅋ 오글오글

스토리 작가가 따로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의심스럽고 여중생이 생각나는 대로 지어낸 이야기를 수정없이 담아낸것 같은 싱그러운 작품이고요 나이를 한 820살 정도 쳐먹고 전두엽이 지게로봇 3천기 투하한 꿀광마냥 고갈된 다음에야 볼만할 것 같네요

아바타 개봉했을때도 비슷한 생각으로 들어갔었는데 오히려 아바타는 간단하고 뻔한 스토리에서도 나름의 건질건 있었죠

ㄴ트랜스포머1 첫개봉때 영화관에서도 집중이 안되는영화라..

그 다음부턴 다운으로 봤는데..

보다가 몇번을 졸았는지...;;2편은 끝까지보는데 3일에 걸쳐봤다는.ㅋㅋㅋ

그냥 GSL

트랜스포머1은 영화관에서 보고 2,3는 아예안봤어요ㅋㅋ

저 지에스엘은 거의 안빼놓고 생방으로 봐요..

중2병 ㄲㅈㅁ!!!

전 노블레스 재밌게 보는데

머리를 텅텅 비우고 보면 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