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스2판에 3가지 예언을 하겠다.

1. 앞으로 2,3년간 본좌는 나오지 않을것.

 

2. 스1쪽에서 모든 선수들이 넘어왔을때 처음에는 고전을 면치 못하지만, 많은 기존의 스2선수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어지고, 그리고 그 스1 선수들중에서도 최상위 선수들이, 스2에서도 최상위가 될것. 하지만, 절대적인 승리자는 존재하지 않을것.

 

3. 스2판 1대본좌는 현재 스2최강도, 스1선수들도 아닐것. 최근들어부터 기세등등한 어린선수들중 탄생할것.

ㅇ 1대본좌는 이승현 or 이동녕 선수vs 장현우 선수 vs 윤영서 선수중에 될듯

스1의 이영호가 나이를 먹고 하락세를 겪고 난 뒤부터 스2의 어린선수들에게 찬란한 빛이 있나니. ㅇㅇ

이미 1대는 있음;

설마 현재까지의 선수들을 보고도 1대라고 함부로 본좌칭호를 달다니...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일듯. ㅇㅇ

병신

ㄴ 감정이 또 솓구치는 우리 불쌍한 잡금의 영혼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