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더로 벨런스논하지말고 대회로만하면될듯

 

 

래더에서 지는건 내가 이 사람보다 못하는구나 하고 생각하면될듯

(맵핵이나 패작러는.. 음..)

 

 

 

 

근데 래더와 대회는 맵이 다르잖아... 안될꺼야 아마 ...

근데 또 그게 아니더군.
블쟈에서 직접 레더에선 어쩌고 저쩌고 자료를 들이대니까

ㄴ 근데 블리자드는 래더벨런스를보면 마스터이하 유저들의 편의를
많이봐주는거같음 블리자드 마인드가 보면 고수들이 어렵게 하는건
크게 상관하지않는듯

래더는 맵도 불공평하고 ELL 시스템 때문에 객관적이지 못함

ㄴ ㅇㅇ 래더는 하위유저들의 편의성만 봐주는정도로보이고 대부분은
대회를 많이보는듯한거같음 전에 누가 올려준 인터뷰보면 이렇게
나와있음 :저희의 개발 원칙에 따라, 최상위권에서 게임을 더욱
숙달하기 어렵게 만들기를 꺼려하지는 않습니다: 라고 ...

그놈의 숙달 어렵게 한다는 얘기 좀 그만 하고 밸이나 제대로 맞추는데 신경썻으면 좋겟음

근데 유저들이 왈가왈부 하는데 한계가 있는게 객관적이 통계 자료나 데이타가 없고 본인의 전적을 완벽하게 데이터화 해서 자료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수십만명의 게이머들중 한명의 기록이기 때문에 주장에 내세울수없고

블자드가 통계상 어쩌고 하면 결국 믿어야지
그런데 솔까 이것도 좀 100퍼 사실적이라고 생각은 안 들고 대륙별 성향도 다르니깐

레드얼럿// 그보다 easy to learn hard to master 정이라는 말이라
어렵고 자시고 문제보다는 숙달되기까지가 어렵게 한다는 마인드고

어쩌피 최상위권 되면 맵에 따라 경기에 따라 다 영향인데



아무튼 진짜 프로급에서 선수별 기량 떠나서 한 종족 게이머들이 승률 50미만이면 몰라도 아니라면 개개인 또는 상대선수에 따른 결과라고 어쩌고 취급해버리면 할말없는 부분이니 뭐

ㄴ 벨런스는 그게 가장 큰문제인듯 한국만하는게임이 아니라는거
즉 대회마다 벨런스가 다 다르나느게 가장 큰 문제인듯 객관적인
대회승률로도 사실 객관적이라고 볼수도없는듯 블리자드는 그래도
대회승률과 보정승률을 다 볼수있기때문에 그나마 객관적일수밖에
없지않나싶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