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ex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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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11 16:19:16 KST | 조회 | 288 |
제목 |
박대만은 늘 약한 쪽의 시점을 보는거 같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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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영이 타개책이나 패러다임의 전환을 생각할때 박대만은 슬쩍 현실적으로 해설을 한달까 ㅋ
뭔가 힘든 상황에 네거티브를 슬쩍 껴주는게 통쾌하기도 하고 호감이기도 함 ㅋㅋ
예전에 1/1/1에 도무지 답이 안나오던 시절에도 프징징 제대로 했었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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