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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11 01:11:39 KST | 조회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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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그 하는 이유가 항상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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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시즌 2 때 임재덕 선수가 임요환 선수 4:0으로 압승할 때부터 저그를 시작했고
GSL May, July 2번의 우승 때문에 슈토 비상사테도 견뎌내고
GSTL Season 1 박수호 선수의 13승 2패 이후 블리자드컵 경기 때문에 저그를 계속 하게 됨
저그를 하는 건 한 번 잡은 종족인데다 계속 임펙트 있는 경기를 보여주는 저그 선수들이 있기 때문이지 ㅜㅜ 안 좋은 종족 잡고도 끝끝내 좋은 성적 거두는 선수들이 있는데 종변이 쉽게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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