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징징이들은 파해법을 죽어도 안찾는것같음

 

 

 

 

맞나.. 파해법

 

 

암튼 예전에 그런 말이있엇죠

 

테프전 토스의 정석빌드 거신 + 관문유닛조합시절에

거신이 바이킹에 너무 당한다 징징징 -> 그럼 불사조로 바이킹 몸빵하는게 어떨까요 말이 나왔는데

말이되냐 어떻게 불사조로 바이킹을 잡냐 하면서 졸라깟엇죠

 

하지만 실제로 몇몇사람들이 불사조를 쓰면서 테란 해불선 + 바이킹에 대항할수있게되고

거사조라는 빌드가 나왓엇죠 ㅇㅇ (그러나 유령 EMP에 망했지만.)

 

빌드는 돌고 도는거고 분명히 어떤 종족이든 무조건 강한종족은 없엇음 .

어떻게든 약점은 잇엇고 그걸 계속 늘어잡으면서 자신의 분위기를 유지시키고 그걸 알려줫는데

 

징징이들은 인정안함 무조건 징징징

알려줘도 징징 안알려주면 징징

 

게임은 안하고 징징거리는것같음 그런놈들보면

파훼

파해나 파훼나 그게 그거 아닐까여

둘다 쓰는 표현임

어제의 그 명경기를 보고도 징징거리는데요 뭐........
그냥 징징거릴려고 경기보는 거 같았음
물론 징징대도 될만한 경기가 있긴했어요.
구체적으론 짝지 vs 파팅 패자조 경기 같은건 토스가 사기같이 보이긴 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