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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10 21:41:59 KST | 조회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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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 입장에서 한마디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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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그님들 힘들다 힘들다 하시지만
결국 언젠가는 파해될 듯
예전에 플토 부적 고기나 레이저 토스 시절에도
결국은 황강호 임재덕 최종환이 해법 내놓았던 것처럼
그리고 플토는 다시 잉여종족으로
그것이 피할 수 없는 플토의 운명
작년에 GSL 1번 우승했다는 것이 이 말을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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