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 유럽 돌아가서 방송하는거 재미가 떨어지는듯

한국섭에선 참신하기도 하면서도 실력도 좋아서 재밌었는데

유럽으로 돌아가니까 그마 테란을 저글링 만으로 잡고

너무 전력차가 심하게 나는거 같음 

물그마도 아니고 10위 이내 별그마를 땡링으로 처 잡음 그냥 양학

그냥 북미 유럽은답없음..
중국쪽이 스2가 크게 성공해서 중국vs 한국이 그나마 볼만할듯..
외국에도 스테파노처럼 가끔 한국인들 뛰어넘는 게이머가있긴한데 극소수..

분노바이러스// 정확히 말해서 한국인들을 뛰어넘는이 아닌
게이머 기준 평균치 수준 되는 또는 약간 넘는 수준의 게이머임
어쩌피 한때 최고 활약했던 헉조차 한국 게이머 기준 최상급 선수들은 못 넘었음
그밑 수준이였고 평균 정도 기준을 잡고 보면 그수준 선수들하고 해서 이길거라고 확률적으로 좀더 높아보이는 수준이였고

더구나 인구수 대비 한국은 단일 국가고 해외는 대륙 자체 합쳐서 게이머 수에서 넘사벽 비율에서 나오는 극소수... 한국에 탑급 선수 비율보다 더 극소수고


그리고 스테파뇨 북미에서 하는데 전략말고도 운영이든 등등으로 종종 질떄 있음

아 거기다가 한국은 스1쪽에 게이머 기준으로 잠재력 더 크거나 현 탑급류에 들어올수있는 선수들 폭까지 생각하면 비교 의미없음

스테파뇨든 이드라든 헉이든 스1에서 기욤이나 베르트랑급 뿐
(알겠지만 기욤 우승, 베르트랑 워3,스1 양대 4강 간적도 있음
하지만 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