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나 룰이나 서로 명작?흥작이라며 싸우지만 결론은 ...

한국 게임시장의 병맛이 더 심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어휴 돈만 벌려고 큰 회사들이 사실상 창의력 있고 아이디어 좋은 작은 회사가 개발해놓으면

유통해준다면서 돈되는거만 만들게 압박하고 그래서 밸런스나 게임성은 온데간데 없는

케쉬질 부분유로화 초딩게임만 난무하게됨

어휴 이렇게가다간 나중에 컨텐츠 승부에서 캐발릴텐데..ㅠㅠ

아무튼 스1,스2,룰,디3,도타2 이런거 갖고 싸워봣자 외국겜이라는거...

한국게임 할께 없음 진짜...

 

한국에선 게임성 높은 게임이 성공하기가 힘들어서.,.

에휴

돈슨 돈디 소프트 등등

협회에서도 장기적으로 볼때 외국 게임에만 의존하지 않고 국산게임 종목을 개발해서 e스포츠화 시키려고 많이 노력해봤지만 현실은 죄다 뜬게 없고 에이 몰라 걍 롤이나 띄워보자 이런 느낌?

우리나라는 mmorpg쪽이나 캐쥬얼 게임 쪽에 치중되어 있으니까요.
저역시 우리나라 게임 중에는 하는게 없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우리나라 게임사가
할 수 있는 나름의 최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엄청난 대규모의 자본력을 갖춘 것도 아니기 때문에 모험적인 수를 두는 게임 개발로
회사에 큰 타격을 주기 보다는 안전한 방식으로 가고자 하는 경향이겠지요.

지니욥 // 그런것도 있고 우리나라 게임 소비자들도 몇천원은 않아깝고 몇만원 한번사서
게속 즐기는건 비싸다고 생각하는것도 한 몫할듯

타락한아서스 // 그렇죠. 온라인 게임 자체는 처음부터 금액을 지불하게 게임을 한다는 것이
당연한 구조였지만, 패키지 게임은 다운받아 쓰는게 당연하다는 듯한 생각을 하다보니 돈주고
사는것을 아깝다고 여기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