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를 건드리는것은 나를 소환하겠다는 뜻이지"

지금 밸런스는 심하게 저그가 구리다

 

그이유는 저그의 후반이 너무 구리다는건데

 

저그의 최종후반은 2가지 테크가 있다 울트라와 무리군주 이렇게 두개가 있는데

 

테란은 유령을 모으면 두개다 막을수가있고 토스는 집정관을 모으면 두개다 막을수있지

 

저그의 강점은 유연한 체제변환에 있는데 이렇게 두 테크를 모두 간단하게 막는 유닛이 존재하는한

 

저그의 강점을 살리기가 매우 어려운게 현실이다

 

저그는 건드리지마라 불쌍한 종족이니까

토스의 대뮤탈 대처력을 상향시키겠다는 발언에 대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무군은 모선있어야할텐데

스1 저프전
저그가 급 뮤탈 뛰우면 커세어 떨궈진 저그는 헬게이트 오픈
스2 저프전
추적자가 점멸로 삭제
게다가 불사조는 무빙샷(스플삭제..휴)

그리고 디파일러처럼 저프전 후반에 토스한방을 갉을 병력이 없다는게 문젠거같음;;

착한테란//그거슨 곧 종족을 2개로 만들겠다는 뜻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Nerchio vs 짝지 9전 5선승제 보면서 느낀 건데
감링 -> 무리군주 운영 잘만 마스터하면 최상위 테란 상대로도 승률 괜찮은 듯.
반면 감링 -> 울트라 운영은 유령 다수 나올 때까지 시간 주면 좀 힘들고

LordOT//원래 감링->무군 운영이 더 좋음 단지 무군나오는 타이밍이 워낙 느리다보니 일단 무거대둥지탑테크타고 울드라둥지도 지어놔서 그사이에 내려오면 울트라뽑고 안내려오면 무군가는게 정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