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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29 15:50:34 KST | 조회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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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미러문이 주장하던게 정민수가 주장한 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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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다를건 없었음.
'이제사 방송리그에서 승률이 50vs50에 가까웠다.'
'최상위 밸런스 위주로 보면 아주 압살하는 수준은 아니다'
'진출률만 보면 급격하게 변동하지 않았다'
사실 정민수선수도 이렇게 말했는데
실제 데이터가 그렇기도 하지만 이 미러문이란 종자만이 가진
워낙에 찰진 광역어그로실력과 함께 테란이 지면 손가락 잘라버려 드립까지 포함해서 엄청난 시너지효과를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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