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인피니티소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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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28 22:28:19 KST | 조회 | 358 |
제목 |
게임을 하면서 얻을수있는 장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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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많은걸 확인햇음
-첫째로 공감각의 극대화를 키움으로서 수학적능력을 키운다.
게임이라는 가상의 공간안의 일정한 질서,규칙을 숙지하고 그에맞게 캐릭 전술운용을 함으로서
정확한 수치제어를 노력함으로서 상당한 수학적 사고방식을 키울수 있으며 이는 바람직한 직업관을 설정하는데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한다.
스스로 어떤능력이 있는지를 알지못하면 어떤사람이라도 미래를 명확히 규정하기가 까다롭다.
그런점에서 게임을 해봄으로서 게임내 규칙을 플레이해봄으로서 본인 스스로 어떤 직업관에 걸맞는 능력을 가지고있을지 끊임없이 생각해보게되고 그 능력을 발견하기도한다.
-둘째로 종합커뮤니티 능력을 배양한다.
대화,의사소통의 일종으로 게임이라는 틀안에서 유저들과 대화하고..오히려 게임자체가 유저와 일종의 의사소통이라는점을 인식한다면 게임한다는것 만으로도 향후 사회생활에 유익한 커뮤니케이션능력을 배양한다고 볼수 있다. 특히나 이런 게임정보사이트에서 이런저런대화를 한다는것도 대화능력을 키운다고 볼수있다.
교육계가 20년간의 초,중,고교의 주입식교육이 실패임을 자각한다면 청소년들이 게임을 하는것은 오히려 고마워해야할터이다. 교육계문제점인 종합커뮤니케이션으로서의 능력치를 알아서 키우게해주니까 말이다.
-세째로 감정조절능력을 배양하고 이는 넓은 안목으로 이어진다.
게임을 함으로서 기쁨.행복을 느끼게된다.. 만족감,성취감또한 그어떤 사회생활에서 보상받지못하는 크나큰 기쁨을 성사한다...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바람직한 사고방식을 갖게되고 부조리한 정치인들이나 교육방침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꿰뚫어보는 넓은 안목을 가지게된다.
자녀들은 게임을 통해 커뮤니티의식을 함양하는데 열중하거늘 일부 자녀들과 소통하는법조차 몰라 잘못된분노를 생산하게된 일부 부모들과 그들을 떠밀어 뒷돈이나 캐려는 일부 정치종자들이 게임이야말로 폭력의근원이라는 잘못된 주장은 곧 깨닫게 되어야만한다.
-네째로 게임은 인간의 사회조절능력중 가장중요한 분노조절능력을 키우게해준다 이것을 인내심이라고한다.
이 부분이야말로 게임계와 비게임계의 핵심이다.
게임에서 지거나하여 분노로 이어지거나 이로인해 일부 정신적 충격까지 느끼는점은 피할수 없어보인다.
그러나 사회는 그렇지 아니하던적이 있었는가?
경쟁에서 그러하지아니한적은 있었던가?
분노를 느끼고 약간의 정신적 혼란을 겪을때도 존재하지만 분명한건..그러한 느낌들이 반복되고 익숙해지면서 어느틈엔가 그러한 분노를 조절할 제어권이라는 키를 가지게된다는 점이다..
실제로 게임중 분노에 익숙해지다보면 적절한 분노를 일으키는 상황은 스스로 제어해버리는것을 볼수 있다.
이는 단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처음엔 배고픔을 심하게 겪다가 차차 익숙해지는것과 비슷하다고 볼수 있다.
다이어트또한 초기엔 힘들다가 익숙해지는 것처럼
운동이 처음엔 힘들다가 익숙해지는것처럼
분노또한 초기반응은 잘못된것처럼보이지만..익숙해진다면...조절하는것이 가능하다..
즉...게임을 해봄으로서 분노를 겪어보지않은사람은...그렇지않은사람보다 분노조절능력이 우월할수가 있다.
알고자 하는 갈망에서 게임을 하는 이유는 시작된다...ㅇ.
일부 실수들..
1.몇개의 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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