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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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28 20:57:53 KST | 조회 | 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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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주의]오늘에 일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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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시면 아래 요약을 읽으시면 됩니다.
만일 이글을 도쿄에서 읽고 있다면 당장 도망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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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화학 및 모니터링 전문가 Marco Kaltofen의 보고서를 Arnie Gundersen박사가 해설
일본 311 대지진 영향을 받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세계각지에서 과학자, 시민, 의사, 농업종사자들이 보낸 샘플로 방사능을 분석해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 내용중 일부로, 미국 시애틀의 차량 에어필터와 도쿄 및 후쿠시마의 에어필터를 비교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시애틀에서는 방사성물질이 거의 없는 반면 도쿄에서는 인체에 해를 끼칠수 있는 상당히 많은 양이 발견되었고
후쿠시마에서는 엄청난 양이 발견되었다. 하지만 원자력산업측에서는, 어디에나 방사능이 있는건데 걱정말라고 당부했지만 시애틀에 사진을 보더라도 그렇게 말할수 없는 처지다.
차량의 에어필터에 저렇게 방사성 입자가 붙는다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것이므로 후쿠시마나, 도쿄에서는 평소에 저런 방사성 입자를 들이마시게 되어 폐나 소화기로 흡수하게 되 암, 백혈병등 각종 질병을 유발하게 된다.
http://www.youtube.com/watch?v=QGXapK6h4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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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마스크 안하면 9.3마이크로시버트 방사능에 피폭된다.
요코하마 일본방사선안전관리학회 학술대회에서 토쿄대학 Isotope 종합센터 히가키 조교가 원전 사고이후 도쿄에서 마스크를 쓰고 생활한걸 논문을 통해 발표했다.
2011.3.15 15:00~3.16 9:00 18시간동안 토쿄대학 캠퍼스에서 부직포 마스크를 착용했다. 그 결과 마스크에 포착된 방사선물질이 상당량 검출되었다. 만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면, 9.3 마이크로시버트에 상당하는 내부피폭되었다.
공기중의 부유하는 방사성물질과 비교할때, 마스크가 거의 모든 방사능 물질을 막아준 셈이다. 하지만 일본정부, 국민들은 거의 관심도 없고 방사능에 대해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
http://www.asahi.com/science/update/1201/TKY2011113008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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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시애틀에는 방사능 물질이 없는 반면 도쿄는 상당히 많고 후쿠시마는 헬...
2.도쿄에서 마스크 쓰고 다녔는데도 마스크에도 상당량의 방사능 물질 검출
3.3번째 사진은 5년~10년후 일본 도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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