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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26 15:50:25 KST | 조회 |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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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제도 모르고 이쁜여자 찾는 애들보면 좀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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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친구놈이 닥갈비집 알바생한테 푹빠져서
좀 도와달라고 해서
가서 봤는데
헐 거의 연예인급...
그 여자보다가 친구놈 얼굴보니...
어떻게 해야 할지 답이 안나옴...
키도 170도 안되고 안경여드름돼지.. 다갖췄는데....
벌써 머리숱도 듬성듬성하고..;;;
용기를 주고 싶지만...
사실 자기 주제도 모르고 설치는것 같아서
좀 한심한 마음이 먼저 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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