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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26 12:44:53 KST | 조회 | 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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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GSTL Feb. 결승전 정종현 vs 박현우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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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떄가 지금이랑 딱 비슷한 프사기 시절이었죠.
얼마 안 있어 강초원이 부적 고기와 모선 소용돌이의 힘을 빌어
임재덕을 제압하고 4강에 플토가 무려 2명이나 올라가서 플토가 우승했던 시즌.
돌이켜생각해보면
그런 시절에 종착역같은 큰 맵의 대각선에서 메카닉으로 플토의 모선 대동 200병력을 2번이나 막아낸
정종현의 물량과 운영이 대단했다고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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