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르노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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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24 00:20:52 KST | 조회 | 587 |
제목 |
심심해서 해보는 GSTL 팀들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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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 김승철, 정민수, 박수호의 쓰리톱에 채도준, 탁현승, 황규석, 김원형 미들라인까지 뭔가 탄탄함 스투계의 SKT 김승철의 선봉과 정민수의 포텐과 박수호의 가드를 기대함
IM - 굳이 스타1 팀이랑 비교하다보니까 그렇게 됐는데 정종현, 임재덕이 개인리그 패기는 쩌는데 팀리그는 안호진, 최용화, 황강호가 먹여 살리는 느낌 이제 정종현과 임재덕이 왕의 귀환을 보여줄 필요가 있음
TSL - 주금...
ZeNEX - 말이 안 나옴 잘하는 선수들을 다 뜯김... 가망이 없어
SlayerS - 문성원, 김상준, 김동주, 윤영서에 이번에 온 한규종과 S 복귀한 임요환까지 하면 MVP, IM 못지 않은 전력을 가짐 거기다 GSTL Mar, May 우승팀
Prime - 뭔가 CJ스럽게 S급 선수들은 없지만 A~A+급 선수들로 갖추어진 것 같음 가장 무난해보이는 팀? 개인적으로 안홍욱의 우주모함 올킬을 보고 싶음
oGsTL - 과소평가받는 김영진에 S 복귀 이윤열이 있지만 이윤열의 탈곡, 장민철 이적, 송현덕 곰막, 헉 고인화를 생각하면 어쩐지 불안불안한 팀
FXO - 김학수, 고병재, 이동녕, 이인수, 이대진 등 무시받지 못할 선수들이 있는 팀. 다만, 이동녕의 부활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판단됨
NS호서 - 이준, 정지훈, 우경철이라는 팀리그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선수들이 존재하고 특히 정지훈은 과소평가받는 것과 달리 지난 시즌 우승자 출신. 문제는 저 셋 외에 딱히 잘해줄 선수가 생각 안남
StarTaleQ - 16강에 올라온 이원표, 폭격기 최지성, 투신 박성준 등이 있긴 한데 은근히 기복이 심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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