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요즘 외국인들 너무 힘 못쓰고있다가

IEM 광저우

MLG 올랜도

ESWC 2011

MLG 글로벌 인비

MLG 프로비던스

WCG 2011

 

이정도까지 외국인들이 헐 한국인 다따라잡았네 이러다가

 

블리자드컵 2011

GSL 2012 IdrA/Sen/MorroW

홈스토리컵 4

 

에서 압살당하는거 보고 너무 불쌍했음

xmegaz님 말대로 특히 홈스토리컵은 해외 정예 라인업인데 한국은 해병왕/MC 빼면 설렁설렁한 라인업

근데도 한쿡인 7명중 6명이 1.2.3.4.5.6위

 

뭐 이번 IEM 은 다시 외쿡인들이 어느정도는 힘좀 쓰는듯

...

...

이라기보다는 제니오 ㅠㅠ 프프전 ㅠㅠ

결국 한국인 꼴랑 3명 참가해서 우승먹게 생긴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MA만 초청안햇으면 또 외국인 hype 할 수 있었을텐데 문성원을 왜불렀댘ㅋㅋㅋㅋㅋ

ㄴ 그러게여 ; 다음 IEM 상파울로때는 더심함
한국선수들 라인업은 아직 안정해졌는데 외국선수들 라인업이 캐병신

스1에서도 그랫듯이 한국선수들 연습량이랑 게임 연구하는 집중도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격차는 벌어질거라고 봄...
이미 게임 내용자체로는 GSL보는거랑 해외대회 보는거랑은 비교도 불가능할정도라고 보고

해외선수들이 잘하는 한국선수들 이길만한 기회는
잘 알려진 플레이스타일을 이용해 쇼부보기/미친듯이 배째서 이기거나...
해외에서 체력전으로 이기거나...하는정도가 될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