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밑에 초콜릿님 글

엔에스피이그니스님과의 게임 얘기하면서 관리 잘하라는걸 보면 제 얘기인데

저는 원이삭 선수 깐 적 없습니다. 

욕먹을 짓 했으니까 욕 먹는거겠죠. 라고 적고 다시 글을 새로 작성했어요.

글 제목도 과잉 방어였는데, 이정훈 선수의 트윗글이 과잉방어라고 생각했고 프로게이머가 과잉방어를 하게 된 게 짜증나서(여러번 비난의 대상이 됐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 그렇게 적은 거였습니다.

일부분들은 세레모니를 무엇을 해도 괜찮다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고 저는 상대를 비하하는 행위를 세레모니로 쓰면 안된다.

이 차이일 뿐이에요. 

초콜릿님이 쓴 글을 얘기하자면, 그게 정말 기분이 나빴다면 이 곳에 글을 적기보다는 클채에 와서 이야기 하면 될 문제라고 생각하고 제가 길드에서 관리할 위치에 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일단 이그니스님은 우리클랜이 아니고요. 

원이삭이 애초에 벼를 비하하려고 춤을 춘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