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2-01-22 10:04:59 KST | 조회 | 425 |
제목 |
허.. 술마실 때 필름 안끊기게 진짜 조심하세요 ㅠㅠ
|
꼴에 올해 20살이라고 이제 합법적으로 음주를 할 수 있니 뭐니해서 어제 친구들이랑 식당을 갔는데
아니 무슨 얘네들 필름이 끊겼는지 걍 심하게 취한건지 남의 옷을 지옷인마냥 들고가더니
안에 지갑에 돈이 없다고 그냥 그걸 내다 버림 ㅡㅡ.. 옷은 입고감
전 맨정신이어서 그날 지갑 가져다주고 옷은 못뺐고 ㅡㅡ
그래서 오늘 일어나자마자 폭풍연락때려서 옷가져간애랑 옷 가져다 주랴 아주 고생했네요..
근데 그 옷 주인이 경찰이라함 하마터면 인생 종칠뻔 했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