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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20 11:51:24 KST | 조회 |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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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반대편 입장도 들어야된다 들어야된다 하는데 그럴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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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문제는 달라도 계속 한쪽과 트러블이 생김. 의리를 지키겠다는 사람들마저 계속 문제가 일어나고 떠남.
사건이 계속 생기는데 사건마다 연관된 사람이 있네?
둘째 글 쓴 사람이 무명에 넷 찌질이면 모르되
과거 스1 마재윤 사건 경험도 있는 소식통, 신뢰할만한 사람이라는 점
거기에 외국인이라는 점으로도 신빙성이 조금이나마 높아짐. 한국에 오래 있었어도 인맥이나 이권에서 한국인들만큼 연결되어 있는 상태는 아닐 가능성이 높으니까
셋째 정황상 이상했던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는데 '반대편 입장도 들어봐야한다' 드립 치다가 커뮤니티가 물타기 당하고 이상하게 급마무리된 점. 처음에 TSL만을 제명했다가 갑자기 협의회 자체가 붕괴되어버린것도 협박이랑 연관이 있을거임. 그 당시에는 조용히 해결했다고 자위하던 사람도 많지만 그 뒤 사건을 봐서 아닌것 같음
반대편 입장이고 뭐고 한쪽에 언플에 물타기 잘하는 사람이 연관되어 있으면 신빙성이 극도로 떨어집니다. 결국 다른걸로 밝혀야되는데 지금까지 연쇄적으로 일어난 사건들이나 정황들, 관련 인물을 봐서 한쪽에 문제가 있는걸로 보이네요. 물타기만 당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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