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프징징변호하는건아니지만 솔까프징징은 징징거릴법햇음

당시 32강에 플토 3명이였고 승강전 프테 13연패  ㅇㅇ 

 

 지금 프징징하고   요새 테타늄하고는 비교불가임    당시프징징도 징징거린다고 까였는데  요새 테타늄들이버젓히 돌아다니는거보면   xp에 테타늄인구가 꽤되는듯

1/1/1 시절인가요.. 그때는 프징징에 동참했던 무작위에요. 하지만 지금은 "징징"거리는건 조금 아니라고 생각.

오픈시즌때도 긔몽긔 우승했다고 저그 사기론을 주장한게 테란들인데

무작위님의 한말씀

여담이지만,
토스가 재밌긴 한데 그 뭐랄까 경기보면 개인적으로 좀 재미가없달까.. 19세용이 아니어서 그런가 gsl에서 토스가 테란잡는거 보면 시원시원한데 너무 시원시원해서 스톰 부왘과 거신 징징거리면 바이오닉 녹아나는거 보면 기분은 좋은데 임팩트가 부족해서 뭔가 저그가 저그스럽게 우글우글 덥쳐서 테란잡는거보면 영화장면같아서 재밌는데 왜케 토스가 테란잡는건 아쉬운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