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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18 14:28:28 KST | 조회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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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정승일 감링링을 보고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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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군주는 진짜 정승일이 착각해서 만든 세레머니같구요.
울트링했을때 왜 감염충을 안뽑았을까.
조작인가?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조작이라기엔 뻔히보이는 증거이고
병력충원부터 하자해서 저글링을 뽑았는가? 자원줄 끊는게 우선이다.라고 저글링테러가려고 저글링만 뽑았는가?
자원을보니 7000에 육박하는 가스가 있는데. 저글링보단 올감염충 테러가 훨~~~씬 강하다는건 정승일이더잘알텐데
자원칸을 보고 가스가 6~7천남으면 고위기사 팍팍팍팍팍 , 파수기 팍팍팍팍팍 누르는게 인간의 본능이고
하물며 6~7천의 가스를 축적한 저그는 미네랄필드 한곳만 있어도 극강할수있는 자원량인데
안뽑을래야 안뽑을수없는상황인건 보통사람이면 다 알거구요.
곰곰히 생각해본 결과.
자만심도 있겠고
그냥 일부러 지려고 한 흔적이 보임.
뭐 다른거 생각할래야 할수가없네요.
승부조작까진 아니고 자기가 그냥 이길 의욕이 안보였음.
어어어? 하다가 밀리는느낌이 본능적으로나면 나같으면 가스다쓰고 병력모아서 발악해보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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