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섭에서 하다가 한국섭 해본 느낌

북미에서 마스터 겨우겨우 찍고 엘은 마스터 하위권이나 엘 높은 다통령들이랑 붙는 수준인데

이번에 한국섭와서 아뒤 배치고사 했더니 플레로 배정 되길레 30판 정도 해본결과 

현재는 별플레에 싸우는 상대는 그냥 다이아나 날개 다이야랑 붙는데 확실히 한국섭이 잘함.

첨에는 골드랑 해봤는데 골드들은 확실히 뜬근없는걸 가끔씀. (테프전 광자포 도배라던가 

저그가 6가스 안먹고 4가스로 끝까지 버틴다던지..) 근데 플레부터는 확실히 할거 딱딱해주는게 

눈에 보임. 또 북미섭 보다 한국섭 유저들이 몰래 건물이라던지 은폐 유닛을 자주쓰는게 확연히 보임.

한국은 그냥 마레기인데 북미는 별마 씨는 그마 네여

좀 차이가 나기도 하고 올인을 한국에 비해 잘 못막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갠적으로 마스터부터 차이가나기 시작한다고 생각함... 그 밑은 잡금이 아니라서 차이를 잘 모르겠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