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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17 22:09:06 KST | 조회 | 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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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수,박수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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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수
4전 전승으로 MVP 최강에 등극했다.
(박)수호는 GSTL로 인한 거1품이 너무 많다(웃음). 거1품이라고 하기에 많이 이기긴 했지만 나에게는 아직 부족하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전해달라.
연습을 조금 도와준 김성한, 유영준, 이승현 선수에게 고맙고, 수호가 잘 때 도와준 탁현승, 권태훈에게도 고맙다. 둘은 수호가 꼴 보기 싫다고 도와줬다(웃음).
박수호
정민수가 승자전 인터뷰에서 박수호는 거1품이라고 말했다.
아니다. (정)민수가 나보다 곱절로 거1품이다. 코드S 32강 경기력은 이상하게 좋지만 16강에서 거1품이 걷힐 것이다. 항상 그랬다. 32강만 넘으면 민수는 끝이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전해달라.
연습을 도와준 팀원들에게 고맙다. 민수 인터뷰를 보니 탁현승, 권태훈이 연습을 도와줬더라. 정말 실망이다. 나를 바로 옆에 두고 그럴 수가 있나? 앞으로 복수하겠다. 가만 두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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