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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17 21:53:12 KST | 조회 | 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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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ㅋㅋㅋ 방금 개황당한일 겪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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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저질이라 이해바람
울집에 택배가 온다고 전화가 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화가 온거임
택배직원이 아버지한테 전화를 했는데 왜 문을 안여냐 그런 내용이었음
황당한게 내가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지금 무슨소리내고 입구에서 기다리는데
그쪽이 주소를 잘못 알았나보네요 이렇게 아버지께서 말씀하심
그후 주소 대보자고 해서 댓는데 똑같이 a동 b호 가 맞음
아무래도 택배직원이 잘못찾은듯함
그런데 택배직원이 아버지한테 주소 잘못 알고계신다고 그러는거임 ㅋㅋㅋㅋㅋ
아 진짜 우리가 여기서 3년 넘게 살앗는데 무슨 ㅋㅋㅋ
의외의 반격을 당한 아버지가 조금 열받아서 우리집인데 왜 우리가 모르겟냐고 하니까
택배직원이 지금 a동 윗집부터 다 갖다주고 왓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제가 잇는곳이 a동 맞아요
이러면서 화를냄
아빠도 같이 화냄
결국 택배직원이 주소 잘못됫네요 이러면서 큰소리치고 택배 안갖다줌 -ㅜ- 돌려보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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