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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17 20:39:19 KST | 조회 | 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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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수의 조력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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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전해달라.
연습을 조금 도와준 김성한, 유영준, 이승현 선수에게 고맙고, 수호가 잘 때 도와준 탁현승, 권태훈에게도 고맙다. 둘은 수호가 꼴 보기 싫다고 도와줬다(웃음).
다름아닌 박수호 목 노리는 같은 팀 저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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