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베때 정민수와 있던일 썰 풀어봄

떄는 클베때, 레더할때 정민수를 만난적이 있음.

당시 맵이 고철처리장이었고, 서로 30분 넘어가면서 반반싸움하다가 당시 사기였던 부적업 템플러 때문에 한타에서 계속 좀씩 밀려서 아 시1발.. 이러면 안되겠다 하면서 핵을 준비하고 의료선으로 센터쪽 언덕에 유령을 올려둠.

근데 결국 나는 한타에서 아예밀렸고 센터쪽 멀티를 밀림..

근데 정민수가 봐주면서 막 앞마까지 안치고올라옴ㅋ 그래서 ㅎㅎ 하면서 언덕에 올려둔 유령으로 7시반쪽 꿀멀에 핵을쏴서 일꾼을 다잡음. 그리고 센터쪽멀티에도 한방. 병력쪽에도 1방 총 3방으로 다날려버림ㅋ

그리고 정민수가 갑자기 발끈러쉬로 질럿이랑 남은 소수유닛으로 제앞마당 러쉬오면서 저는 막음ㅋ

그러면서 정민수가 하는말이 "샤워하고 왔는데 아직도 하고계시네요ㅎㅎ"이러면서 나감ㅋ

리플도 지금 남아있음 근데 너무 고대꺼라 틀어질지는 모르겠음(2010.7월거)

그리고 그이후로 게임조선인가 디스이즈게임에서 지니어스를 이겨라였나 그런거함ㅋ 이기면 스2 패키지 공짜로 주는거였음ㅋ

거기서 리플레이 올리면서 신청하면 되는거였는데 그래서 그리플레이 올리면서 또 이기고싶다하니까 당첨됨ㅋ

그래서 지니어스랑 또하게됬는데 1/1/1로 민주화시키고 스2 패키지받음ㅎㅎ

결론은 지니어스덕분에 스2 무료로 잘하고있음

3줄요약

내가 다진거 핵3방으로 역전

근데 민수가 샤워하고 왔다고 개드립침

근데 이벤트에서 민수또이기고 기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