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저전 언밸런스는 진짜 오래전부터 있었는데

웃기게도 패치도 안되고 될 생각도 없어보임.

 

해병산개 좀 할줄 아는 수준에서 테란 저그 둘다 해보면

 

저그가 정말 힘들다는걸 알수 있음.

 

패치 대안은 오래전부터 제시되어 왔으나 요지부동으로 씹힘.

 

테저전 언밸의 시작은 해병의 강함이고 그것은 의료선의 힐링으로 배가됨.

 

때문에 의료선 힐링 마나 소비를 늘리고 의료선 체력을 줄여야함.

 

테란이 자극제를 사용함에 있어서 의료선의 마나를 생각하며 남발할 수 없어야 하고

 

의료선은 적어도 교전에서 패배했을시 살아돌아갈 수 없어야함. 체력 150은 너무 높음 뮤탈이 125인데..

 

뮤탈이 나오기 이전 의료선이 너무 종횡무진으로 설치는것도 문제임 여왕 공격따윈 씹어버릴 체력이 있으니까.

 

테란이 저그를 능가하는 회전력을 보여주는건 해병이 다죽어도 의료선이 있기 때문임.

 

 

 

 

저그가 앞서봤자 빤짝일테고 바로 깍아내리겠지
설인색히들은 테빠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