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도로 국내에서 게이머생활은 힘들다는거지

 

단순히 아마 게임보러가는데 입장료만내도 안갈사람들 천지일텐데

 

우리나라 인식이 대략 그렇지 뭐 다른나라야 인구수도 우리보다

 

많고 인종도다르고 뭐 그렇다지만 확실히 우리나라는 이런 문화적인

 

부분에 돈을쓰는걸 짜게 생각하지 (별창도문화인가는 좀 생각해봐야할듯)

 

단순히 상금으로만 하기에는 국내 스2시장이 정말 정말 작은건 사실인듯

 

아마추어대회가 좀 더 활발했으면 하는 바램이있음

외국에도 스타2만 하는 큰규모의 대회가 있던가? 거의 없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인식의 문제라기보다 외국이라는 단어를 붙인다고 해결되는것이 아니고 외국 : 한국 이라는 비교는 좀아니지않을까 생각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