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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15 15:40:05 KST | 조회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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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강의가 인생에 도움이 되느냐 안되느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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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판단으로 정해도 되는 문제인듯해요
최근에 게임회사 여러군데에 면접보러 다닌것도 한몫하겠지만
전 게임덕에 영어도 많이 공부하게 됐고...(영어 학원 한번 안다녀봤는데 토익 915, 물론 08년이라 성적 만료되긴 함 ㅠㅠ)
게임덕에 사귀게 된 친구도 많구요
(프로게이머서부터 자주 만나서 술이나 한잔하는 친구들도 많구요, 게임으로 인간관계 만드는게 부정적인 시각이 많긴 하지만 잘 살펴보면 정말 도움되는 진정한 친구들도 있긴 있더라구요)
그리고 친구들과 하는 별거아닌 스타 팀플이라던가 위닝 같은것도
개인 성격상 승부욕이 강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지면 너무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어떻게든 이겨야지만 맘이 편하고....
게임 중독자 같은 이야기이긴하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비교적 게임의 위상이 올라간 편이고
남자라면 특히나 술, 담배 다음으로 게임으로 친해지기 쉽거든요
게임 못하는 놈은 그냥 잊혀지겠지만 (친구들 사이에서) 잘하는 놈은 나름 또 스타왕, 워크왕, 위닝왕 같은 별명도 생기면서 남에게 인상을 박아주기도 쉽고요
셧다운제같은 국가적인 편견에서부터 '오락실 취업하라고 그 비싼 등록금 대주면서 대학 보낸줄 아냐'라는 우리 부모님들의 편견들이 존재하는 현실에서 우리라도 게임을 지지하고 도와줘야할것 같네요
무조건적인 '게임은 인생에 도움이 안된다'라는 생각은 좀 슬픈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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