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서 드라이기로 좆 말리는 애들은 뭐임 ㅡㅡ

말리길래 한번 참고 

이번엔 발바닥까지 말리길래 앞에가서 한 마디 해주려고 했는데 

몸이 아놀드 슈왈 제네거라서 뻘쭘하게 있다가 걍옴

목욕탕에서 보면 같이 쓰는 비누를;; 항문에 막 비빔 ㅋㅋ

집접 거기에다 대고 말린거면 모를까
멀리서 말리는거면 굳이 참견해야됨?

ㅇㅇ 나두 따라해봤음 그리고 응꼬 말리는샛기도있음 ㅡㅡ

미친 공용으로 사용 하는건데 남 거기 말린거 내 머리 말린다고 생각하면 미쳐버린천재님은 안찝찝함? 레알로 미쳐버렷나?

공용으로 사용하니까 집접대면 더러워지니까 뭐라할수있겠죠
근데 대지도 않아서 더러워진게 아니면 참견할필요 있나 이거죠

님과나는 생각이 다른듯

보기야 영 안좋지만

뭐 드라이기 속에 ㅈ을 넣은것도 아니고

드라이기에서 뿜어낸 바람으로 말리겠다는데 딱히 제지할 이유는 없는듯

드라이기에서 나온 바람이 ㅈ 말리고 다시 드라이기 속에 들어가 앉는것도 아니고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기엔 좋지않음.

위생상 거기도 말려주는게 좋음.
드라이기로 거기 말리는게 더럽다면
목욕탕 선풍기앞에 나체로 서있는거도 안되겠내요.

사타구니 사이는 습기가 자주 차는 곳이라서 그렇게 말려주는게 피부에는 더 좋아요. 미관상 보기 안좋긴 하지만.. 드라이기 안에 바람이 다시 들어가진 않아요.

씻었는데 뭐가 더러움...

게이를 볼때 느끼는 그 더러움이라면 이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