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스타2 gsl이 축소되니까 슬슬 인기게이머들은 해외쪽으로..

 

장민철이 SK게이밍으로 이적을 결정하게 된 계기는 해외 대회 출전과 관리. 장민철은 “올해는 작년보다 GSL 규모가 축소됐다. 때문에 해외 대회의 출전 비중을 높이고 싶었다”고 말한 뒤 “SK게이밍에는 스타2 선수가 없기 때문에 oGs보다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oGs 박상익 감독 역시 섣부른 추측을 경계했다. “(장)민철이의 이적에 팀과 문제가 있다는 소문이나 추측은 삼가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하지만 박 감독은 팀의 주축 선수로 오랜 동안 함께한 선수와의 이별에 대한 아쉬움도 숨기지 않았다.

연봉제가 필요하긴한데 아직 어렵긴할듯..

[oGs보다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

체페트 아무래도 ogs는 스2인원이 많고 sk는 없다보니 장민철을 적극 밀어줄수있겠죠

ㄴ 감독이 지만 관리해줄수 있다 이런뜻 아닌가요?

해외 대회 항공비 체제비등 국내팀이 해 줄수 없는 것을 해 주니 해외팀을 선택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