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이 직접안하고 보다보면 좀 짜증나긴함

처음부터 라인이 3개 인데 카메라는하나밖에 못비춰주니..

스타도 관전하다보면 보고싶은데 안보여줘서 짜증날떄 있는데 롤은 오죽하겠음

(가끔은 스타 곰티비로 보다보면 깜빡하고 마우스로 맵이동 하려고 할떄도있음...;)

 

그리고 롤도 좀 와우처럼 만렙부터라는말이 실감이 나는게...

만렙을 찍어보고 랭크전 함 뛰어봐야함. 랭크함 배치해보면 이떄까지 먼짓했나 싶음

 

본인이 좀 랭크도 뛰어보고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면 중계 화면 보면서도
와 저 선수의 저런 움직임은 정말 대단하구나 싶은데 보는 눈이 없으면 좀 재미가 없죠.
막 움직이다가 투닥거리는 걸로만 보이니..

진짜 랭크전이랑 노말전이랑 너무다르다는;;실력도 그렇고 분위기도 ㅎㅎ

랭크도 저 레이팅의 경우엔 노멀보다 더 답답할 때도 있습니다.
분명 16 캐릭 제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한 거 고른 뒤 '저는 이거 밖에 못 해요'
이러면 참 막막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