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흥행의 차이는 전체유료와 세미유료의 차이죠 뭐...

실제로 쓰는돈보면 세미유료게임이 쓰는돈은 더많음..특히 오래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접근성에서 일단 시작자체를 무료로 할수있으니까 인기가 많음

예외로 RPG는 원래 정액제가 관습화된 장르이다보니 거부감이 없는거고.

스타2는 여기서 미스가 된거..

기존의 RTS게임들은 항상 패키지형식으로 장사를 해온 장르인데 복제때문에 어쩔수없이

배틀넷연동하면서 월정액시스템으로 바꾸다보니 RTS를 정액제로 해본적이 없는 게이머들에겐

망설이게 되고 그게 그대로 흥행면에서도 악영향이 될수밖에 없었음.

요금시스템면에서도 RTS장르가 괜히 레드오션소리 들은게 아님.

그냥 블쟈가 6만9천원에 팔았던건 시대흐름을 못따라간 결과임

ㅇㅇ?
스2 패키지인뎁
거기에 월정액 옵션추가된겅미

기존 패키지랑 다를바가 별로 없는데

꿀맛인데 // 시대흐름을 못따라간게 아니고 한국시장이 기형이라 그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