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패치에서 울트라만 건드려도 밸런스 완벽해짐.

울트라의 스펙을 올려서 저테,저프전 후반에 무리군주 일색이던 양상에 변화를 주고,

 

키틴질 아머업을 버프해서 유령 저격에 강해지면, 모든게 완벽해짐.

 

테프전 때문에 굳이 무언가를 건드려야 한다면, 토르를 버프시키는것도 괜찮음.

 

토르가 유령이나 바이킹과 달리 해불선과 조합되는 주력유닛으로 가치가 생기면, 테프전도 괜찮아질듯.

 

이때 혹여나 저테전에 토르가 지나치게 강해질 가능성만 줄이면 ㅇㅋ

프테전 토르 버프는 간단함, 마나 삭제
저그에게도 영향 없고

ㄴ 근데 애초에 마나를 넣은 이유가 고기테크에 너무 강해서기 때문에, 이러면 또 문제있음.
걍 마나를 강제로 버리는 능력이나 마나통을 줄이는게 더 좋을 것 같음.

ㄴ돌광으로 처리하면 됩니다. 고기테크 중간에 있는게 황혼의회인데.

그리고 250mm 타격포가 쓰이지 않게 된 것도 환류 덕분이죠

ㄴ 250mm포가 마나로 바뀐 이유도 환류를 쓸 수 없기 때문이죠. 다시 롤백할경우의 문제점도 고려해서 판단해야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멸자가 버프되고 돌진이 픽스된 이상 그것만으로도 토르 상대하기에는 충분하다고 판단합니다만 모든것은 DK의 뜻

ㄴ 마나롤백은 돌진패치이후이고, 멸자 사거리 1증가는 250mm포에 토스가 무력하던 것과 연관이 없습니다.
당시 토르를 처리하기 위해 멸자를 뽑으면 250mm에 당하고, 고기를 뽑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때는 집정관이 병신이었고, 토스가 삼발이 중 하나만 타서 모든 유닛을 상대하겠다는 것도 무리죠

ㄴ 집정관이 버프된 부분은 충격탄에 강해지고 사거리가 늘어난 것이지, 토르한테 강력해질 만한 확실한 무언가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토르는 토스가 삼발이 중 무엇을 타도 강력했기때문에 패치된 것입니다.

1집정관은 타격포 안맞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