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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12 10:52:39 KST | 조회 | 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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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소문없이 코드S 공무원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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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덕신 - 코드a갔다오긴 했지만 어쨌든 괴물같이 코드S
이윤열 - 괜히 별명이 벼닉스가 아님. 꾸준함에 있어서는 모든 게이머를 초월함
심지어 코드S를 거른적이 한번도 없음.
정민수 - 오픈시즌부터 코드A갔다온적이야 있지만 어쨌든 괴물같이 꾸준한 토스
정종현 - 그냥 우승을 밥먹듯이 하니 ;
한규종 - 공무원하다가 드디어 운지..
박성준 - 소리소문없이 꾸준함
그 외 장민철도 꾸준하고
앞으로 공무원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김영진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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