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현 저번에 저그하는거 봤으면

요번 경기도 결국은 유령이 문제점이 아니라 정종현이 사기라는 것을 아실텐데요

 

인구수 적당히 줄여가면서 자기한테 이득보는 다방향 견제도 꾸준히 하면서 유령,

 

바이킹모으기는 쉬운건 아니라고 봄. 결국 조금씩 이득봐가면서 그게 쌓이고 쌓여서 상대가 제풀에 지쳐서 오게

 

만든다.. 이건 그냥 정종현이 잘하는거..

이인수도 잘했음 버티고 인구수 회전하면서 무군이랑 타락귀 감충 모음. 이조합에서 멀함? 멀 추가함?

유령 잘쓰기도힘들고 관리하기도힘들죠. 회전력도느리고 비싼유닛이라.
그래서 정종현외에는 유령보다는(갖춰지면 제일 좋긴하지만) 바로바로 대응할수있는
해탱+바이킹이나 불곰을 섞는것으로 군락대비를하죠

결국 조금씩 이득봐가면서 그게 쌓이고 쌓여서 상대가 제풀에 지쳐서 오게 만든다..

이걸 줄여서 졸렬하다고 합니다

ㄴ 이인수선수 싸움 못했는데? 그리고 한타 후에 꼴아박으면서 걍 돌 던진거고

대족장/ 그렇긴한데 언어선택이 좋진않네요.

유령 32기에 3업 바이킹 15여기를 모은 게 정말 대단한 거죠 ㅋㅋ

ㄴ 이인수 선수도 조합 잘갖추고 불리한점 극복하면서 후반까지 간건 잘했는데 정종현처럼 완벽하진 못했죠.

그 상황에서 저그가 선택하는건 2가지임 버티면서 말라죽거나 테란진영으로 들어가서 준비된 테렌에게 전투를 걸거나 이인수는 말라죽기보다는 전투를 건거뿐 전투 자체가 테란에게 유리하죠

대족장/ 졸렬하게 하면서 상대방 맨붕시키고 쉽게 이기는게 제일 잘하는거죠. ㅋㅋ 아무튼 저그의 유령 대비 전략이 나오지 않은게 제일 아프게 와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