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에 11번째 신생팀이 창단됐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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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게임단 ‘RS’는 지난 10일 창단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공식 활동을 선언했다. ‘RS’는 Rising Star의 약자로 스타2의 떠오르는 스타가 되겠다는 각오를 담았다.

 

‘RS’는 단장 및 감독을 맡고 있는 임현석 씨의 지휘 아래 안민우 플레잉코치가 선수들을 지휘한다. 소속 선수로는 핫식스 GSL 시즌1 코드A 본선 진출에 성공한 프로토스 김도경을 필두로 이종현, 김충인, 최민수, 안민우 등 5명의 선수로 시작한다.

기분 좋은 소식이네요 ㅎㅎ

슬슬 판이 스2로 넘어오는가..

5명... 코드에이1명... 4명코드B

예선뚫으면 친구 4명이랑 팀만드러야징~

MLB// 오랫동안 GSL진출 선수 없던 제넥스도 있는데 처음부터 진출한건 좋은거죠ㅋ 시작이니까요 ㅋ

스2에 동명이인 선수가 또 생겼군요. 최민수 선수 ㅋㅋ

그래도 다 이름있는 선수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