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시기상조이고 공유까지 나오고 스타2로 다 넘어와야 뎀

아직은 시행착오를 겪을 시기??

너무 빠르게 넘어오는것보다

그냥 지금 이런식으로 진행된게 오히려 더 나을수도 있음..

아직 공허의 유산까지 나올려면 2년은 더 있어야 할텐데..

그때쯤 되면 스타2의 완성도는 지금보다 높아질것이고

이스포츠를 겨냥한 게임자체에서의 다양한 시도도 자리잡을것임...

게다가 지금 이스포츠의 흐름을 보건데

그 중심이 해외로 넘어가는 흐름이라

2년쯤 후면 해외에서의 호응이 지금보다 훨씬 괜찮을것 같은데

그걸 기반으로 한 국내 이스포츠의 부흥도 노려볼 타이밍인듯...

물론 군심이랑 공유를 발로 만들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공유라길래 게임 크랙풀려서 공유되야 한다는 말씀인지 알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