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평가하는 상위 북미/유럽 선수 등급

경력/여타 선수들에게 인정 받는 정도를 생각해보면

 

(코드 S 진출 가능성이 꽤 있는 선수들) S - 스테파노, 헉

(코드 A 진출 가능할만한 선수들) A+ - 오스토지, 토르제인, 탈슨, 너르치오, 디마가, 마나, 나니와

(코드 A 진출 가능하긴 하나 힘들 선수들) A - 렛, 센, 카스, 하수옵, 디머슬림, 셀렉트, 해피, 모로우      

(A급 노려볼만한 상위 해외 선수들) B+ - 쉐쓰, 일루젼, DDE, 스테이트, 또로, 올리, 빈스키, 슬러쉬, 다크포스     

(상위 해외 프로들) B - 와이트라, 키위카키, 루어, 라루쉬등 다수

 미분류 선수: 이드라

 

S-B+ 급 서버 분포

유럽 : 12명 (주로 S-A+가 많음)

북미 : 11명 (대부분 B+)

기타: 1명

 

 

    

 

이드라 순위가 너무 낮음

이드라 해외레더/대회에서 많이 털리고 다녔음...
슬레이어스 하우스 들어간 후는 모르겠는데 그전까진 절대 해외탑 저그라고 불릴만한 수준의 경기력은 아니었음.

아이드라도 A+ 정도 되지 않을라나.. 그리고 마나가 S급이 되나?

처음 미국 돌아갔을땐 압도적이었는데 차츰 포스가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좀 순위권에서 멀어짐. MLG/IPL 성적만 봐도 당시 이드라의 해외 위치를 반영할듯.

마나는 경력보다는 주위에서의 평가가 높았어요. 실제로 유럽서버에서 스테파노에게 패를 가장 많이 안겨준 선수한명이 마나일듯.

이드라가 스테파노보다 잘하고 마나랑은 클래스가 다름.

나니와는 어디감??? 얘 그래도 꽤 하는데

음 일단 경력대비 마나가 S급 올라가기엔 이른감이 있어서 A+로 수정했습니다.

나니와 넣는건 까먹었네여... 재수정했어요

EGERNYA // 한국에 있을 당시 이드라라면 몰라도 슬레이어스 하우스 들어가기 전까진 스테파노는 커녕 쉐쓰한테도 대회전적 밀리는 판이었음...

뭐 그다지 공감 안 갑니다만, 개인적인 평가라 하셨으니 태클은 생략합니다.

선팅커나엘 // 그래도 순위랍시고 올리는 만큼 최대한 객관적이게 보이도록 만들고 싶으니 개인적인 의견을 말해주심 좋겠네요...

님이 이드라 진건만 기억해서 그렇지 스테파노랑 마나, 헉도 16강 근처도 못가보고 광탈한 대회가 무지 많습니다. 이드라는 탑급 플레이어에요.

그래도 헉이나 스테파노, 마나는 경기력 자체로 이드라에비해 압도적이이었습니다. 이드라는 끝까지 못 고치는 초반 상대가 뭘하든 쨰고시작한다라는 마인드 떄문에 스타일 파악되서 성적은 훨씬 밑이였죠. 아무리 후반 운영이 좋다고 하더라도 약점을 극복하지 못하면 반쪽짜리 선수죠..

스테파노보다 이드라가 위. 그러고 토르제인보다도 위. 솔직히 너무 아니다 싶은 부분이
많네요. 주관적인 부분이라 그렇겠지만.

우리 모로우도 넣어주세요

조나단 와시 요즘 머함??
해외 b급도 안되는거? 은퇴함??

이드라가
오스토지, 토르제인, 탈슨, 너르치오, 디마가, 마나

얘네보다 아래인건좀아니지않나요 ㅡ.ㅡ;;

이드라가 저평가 된건 맞지만 스테파노>>이드라는 맞음

ostojiy, tarson이 성과가 뭐가있었다고 저기 같이낌요 -.-

B급보다도 못하는놈들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