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두냐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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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1-10 15:31:48 KST | 조회 | 160 |
| 제목 |
캐스파란 집단에 대한 상당히 공감가는 평을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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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가장 인터넷에 친숙한 팬층을 보유한 스포츠가 전혀 새로운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지 않아요. 아니 새로운 마케팅은 커녕 여타 스포츠가 하는 일반적인 마케팅 전략도 전혀 실행하고 있지 않아요. 그러면서 맨날 인기가 죽었네 ㅠㅠ 광고수입이 줄었네 ㅠㅠ 이 판이 힘드네 ㅠㅠ 하면서 스폰서에 연명하는 구차한 삶을 이어나가고 있어요. 이건 미친 거에요. KeSPA가 아무리 신생협회라고 해도 회장사는 다들 능력있는 회사들인데 전혀 아무런 노력도 안해요. 회장부터 말단직원까지 의욕이 없는 게 분명해요. 뻔하죠, 회장 밑 간부직은 경쟁의 한복판에서 밀려나 좌천당한 느낌일테고, 말단들은 뭐 열심히 하려는 의욕은 없고 대충 몇년간 떼울만한 직장이 생긴것에 만족한 거죠. 그러니까 맨날 이모양 이꼴 인거에요.
(후략)
옛날부터 생각해왔던건데,
케스파 안에서 요직을 차지하고 계신 sk, kt, cj, 삼성전자 등 대기업 간부 출신 높으신 분들 입장에선
'아 히밤 남들은 본사에서 출세하고 있는데 난 이딴 오락질판에 들어와서 허송세월하고 있네.'
대강 이런 생각을 품고 있지는 않나 의심스러움.
글구 그거랑은 별도로 위 링크 글은 시간나면 한번 읽어보세여들.
스1팬 입장에서 '왜 스1판은 그 커다란 팬덤을 갖고 있으면서도 변변한 수익모델 하나 없냐, 하다 못해 스2판의 프라임짱이나 나다몰 같이 선수들 유니폼 같은거라도 팔아봐라. 마케팅 활동이라도 좀 적극적으로 해야 이 판에도 신규 팬이 조금이라도 유입되고 활기가 돌아올게 아니냐' 뭐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나름 재미난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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