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하게되는 이유

막상 게임이 재밌다고 느끼지만 사회적으로 이상한사람들을 위주로 질투같은 비난들을 하기에 나름대로

최대한 논리적이면서 분석적으로 생각해봣음

 

1.남자의 존재자체의 이유라할수있는 성취감을 고취시킨다.

남자는 사회생활을 위주로 하는 만큼 성취감을 우선순위에 두는데 게임의 경우 그 성취감을 단기간에 습득하게하는 매력이 있다. 반면에 세상의 일들..직업이라든지 여자관계같은경우 매우 모호하고 단순한 법칙조차 습득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어서 평생..약70년이 지나더라도 마스터하지못하는데 게임은 룰의 법칙을 알고 시작하기때문에 단지 1시간이나 2시간안에 최대성취감을 느끼게해준다. 그때의 감격은 기쁨이랄까 ,,

인생마지막까지 산 사람만이 가지게되는 희노애락의 종점이랄까...최대의 정신적 만족을 느끼게된다.

 

2. 게임은 가장 강렬한 동기부여를 부여한다.

성취감을 느낌으로서 아마 이것이 게임을 해야되는 이유를 합리화시킨다. 게임을 하면서 느낀 성취감은 지금껏 살아온 인생어디에서도 찾지못한 가장 신선한 충격일것이며 그래서 게임을 해야된다는 동기부여의 성격을가진다.

 

남자의 삶을 이끄는 중요한 건 누가뭐라해도 -동기부여-

. 이것은 직업,학업,등 전반적으로 쓰인다. 회사에서 돈이라는 동기부여이든지 명예라는 동기부여가 사람..그중에 남자들의 머릿속 중요한 하드웨어에 필수로 자리잡고 있는 이상. 이 동기부여를 최대로 주는 게임이라는 것이 당연히 흥미로울수밖에 없다.

 

여자들조차 대부분이 남자들이 컴퓨터 게임을 하는것을 싫다라고 하는데...여자들은 과연 남자들에게 인생의 목표를 이뤘다하는 동기부여를 준적이 얼마나 있던가?

 

사랑에 있어서도 여자들은 충분한 노력을 한 남자들에게 성취감이라든지 성실한 대가를 지불한적이 얼마나 있었을까

반면 게임은 참 정직하게도 내가 투자한 시간에 보답을 한다....그러한점이 원인과 결과의 충실한 보답이라고 말할수 있다.

 

인생은 불공평하다고 누구나가 얘기를한다...그런얘기를 할시간에 인생이 공평하게 만들어주면 어디가 덧나나

나름대로 공평한 인생을 찾고싶어 게임을 찾는것이 아닐까...게임은 한두번 지다보면 경험을 배운다.

그러다보면 이길때도 있고 내가 이길수 있다는게 분명히 보인다...

그렇지만..인생에선....지면 끝이다....사랑에서..한번 놓치면...다신 볼일없고 ..일에서 실수하면...긴말 않겟음

 

게임의 이유는 뭐랄까....정당한 법칙을 찾고자하는 남자들의 열망이라고 말할수 있지않을까..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이유를 좀더 정리해서 보여줘야되지싶습니다.

 

손발이 오글거리지만 틀린 말들은 아니라서 추천

제가 게임하는 이유는 캐릭 갑빠보려고

인생의 목표를 이뤘다하는 성취감 = 게임....;;;

그럴듯하다

전 그냥 겜 자체가 정말 좋더군요... 장문의 글 추천드립니다.

게임을 하는이유 - 가장 만만한 취미, 비용대비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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