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Mina.무소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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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1-08 20:27:39 KST | 조회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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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말해서 독도 관해서 대충 이야기를 하나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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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울릉도 옆에있던 섬에 조선어민들이 많이 가던 곳이기도 하고
우리나라 영토로 편입해서 잘 먹고있던 땅에 일본새끼들이 불법침입을 했음.
그러자 빡친 조선인 하나가 가서 '야이 개새끼들아 니들이 누구 맘대로 여기 쳐들어오고 지랄하냐?'
라고 하며 일본으로 아예 쫓아가서 사죄를 받아옴.
이 조선인이 바로 그 유명한 안용복 이고 정작 그랬다고 쓰시마섬 도지사새끼는 조선정부에 지랄해서
안용복만 씐나게 피해받았지.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러일전쟁 (1904)때 일본 개새끼들이 지들 맘대로 독도를 꿀꺽함.
그 후 광복 후 , 6.25가 터진 이후에 독도가 사실상 우리나라 정부에선 아오안이었고
일본새끼들이 다케시마 쳐먹기가 완성됐다고 쿵짝 부르스를 출려던 찰나
한 아저씨가 '이 개새끼들이 어딜 쳐들어옴?' 하면서 사비 털어서 의병대를 하나 조직해버림.
이게 바로 독도의용수비대 였고 정부에 계속 요청해서 결국 지금의 독도처럼
한국 경찰이 지키는 땅으로 만들 수 있던거임.
뭐 대충 이야기체로 써서 현실과는 십만팔천리 동떨어진 내용이긴 한데
대충 이렇다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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