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프라고 주장하면 저징징이고 저 >>>> 프라고 주장하면 개념인가

분명 최근에 밸런스에 관해서 말했던건

'파수기가 다 살아있는 상태에서 불멸자 포함해서 올인하면 가촉만으로는 막기 힘들다'

랑 조금 전에

'따로 피해 안보고 비등한 상태에서 뮤탈이 뜨면 프로토스가 충분히 막을 수 있다'

라고 말한거 밖에 없는데 순식간에

"맨날 징징하는 사람"

"님 말만 들으면 토스가 저그 무조건 이김"

이라고 둔갑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너를 왈칵안고~

프>>>>저 인데 뮤탈이 있어서 프>저 정도 되는데 뮤탈잘쓰면 저>프

일단 저 >>>> 프 라고 주장하면 개념이라고 말한적도 생각한적도 없고,
둘째로 그렇다면 '프저는 토스가 눈가리고 게임하는게 제일 빡침' 이글에서 어떻게

"에혀 레알 스2게 보고있으면
프로 저그들은 토스한테 대체 왜지는지 모르겠음"

이러한 논리로 가는건지도 이해 안가는건 마찬가지.


어제 이정훈 / 임재덕 드립이 장난이였다고 하면 할말은 없네요. 맨날 징징하는 사람이라고 한건 죄송합니다.

근데 님 맨날 징징하잖아요 거기다 파수기가 살아있는상태에서 불멸자 올인이 더블하고 나올수가 있나요;; 본진올인인가 그리고 뮤탈은 그냥 잘쓰는사람이 있어서 그냥 충분히 막을수 있다라고 할수 없죠 그냥 완전 무난하게 토스 하나도 안휘둘려도 뮤탈 하늘덮으면 지는경기가 어재나왔는데 홈스토리컵에서

ㄴ 그 전에 뮤탈 사기다 vs 아니다 가지고 계속 논쟁하고 있었어요 이전페이지 보시면;

그리고 어제 임재덕/이정훈은 전부다 그러고있었는데요;

hell_SS// 제가 제 아디로 지금 12월 30일까지 검색해봤는데 뭘 '맨날 징징'댔던 건지 찾을 수가 없는데요; 링크좀 걸어주세요.

그리고 불멸자 섞은 러쉬는 실제로도 자주 씁니다. 누가 그거 절대 못막는다고 한것도 아니고, 불멸자 파수기 사기 존나 너프해라 한것도 아니고 그냥 막기 힘들다, 정도로 언급한건데요. "막기 힘들다"랑 "절대 못막는다"랑 같나요? 그리고 진짜 그렇게 뮤탈만 뜨면 이길 정도로 뮤탈이 사기면 대체 바드라 감링 퀴링은 저그 프로게이머들이 왜 갑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