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왜 뮤탈을 안썼지..

차관이 너무 좋아서 타이밍이 안나왔었나..

 

생각해보니..

 

차관 너프전엔 저그가 신경쓸게 너무 많았던거 같은데.

 

그걸 보여주는게 장민철vs박성준 게임이였던거 같고.

 

극단적으로 금속도시 맵에서 12시 박성준,6시 장민철 넥스트 취소하고 차관러쉬

 

아직도 기억나네.

 

ㅇㅇ 차관 너프먹고 토스 초반찌르기가 사실상 고자되서 저그가 편히 일벌레 째시고
그 자원력을 바탕으로 겜하시니까

뮤탈은 어느 버전이건 항상 존재해오지않았음?

사실 추적자,불사조 상향이후에도 뮤링에 쭉 털려오던 사람들이 있엇죠(4차관 안쓰는 저같은)

근데 레이져쓸때는 시간도 많았는데 왜 뮤탈 안썼지;; 어차피 불사조 모아봐야 거기서 거긴데

ㄴ 노노 괜히 강제히드라가 나온게 아님..

타링링전까진 진짜 저그 토나왔었는데..

레이져가 기본적으로 앞마당이후 빠른우관이기때문에 뮤탈이 잘 안먹혀요

레알 레이저 토스 시절에는 희망도 꿈도 없었음.

1우관 선공허 빠른로공이라면 모를까(이렇게하면 가로 패스트히드라를 막음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맹덕의 재발견으로 인해..

앞마당후 빠른우관 요즘도 많이 가는데 그냥 타이밍 버티고 뮤탈 뽑는거 많이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