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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1-06 20:31:02 KST | 조회 | 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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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소녀프라임 전영수 선수 게임 접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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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고 싶은 말은?
이번 예선에서 우리 팀 선수들이 대부분 본선에 올랐다. 2012년을 프라임의 해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반면 아쉽게 떨어진 (김)홍재 형은 힘을 냈으면 좋겠다.
어제 (조)중혁이가 아쉽게 떨어졌는데 다음 시즌에는 좋은 성적 냈으면 좋겠다. 그리고 얼마 전에 아버지를 만나서 좋은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덕분에 이렇게 좋은 성적 낼 수 있었다. 정말 감사 드린다.
최근 게임을 그만둔 (전)영수 형이 하는 일 모두 잘됐으면 좋겠고, 끝으로 후원사인 TteSPORTS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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