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역대 토토중에 오늘 만큼 쉬운듯한게 없음 거저먹기

폄하가 아니라 객관적수치로 보면 오늘은 진짜 뭐 변수가 없는 대박 토토임;;

꿀배를 걸면 안되는 날이었음.

이미 1군급 성적이 아닌 김성제 vs 박수호

박성준 vs 송준혁 (심각한 저막)

그리고 박성준 저저전 승률 20%대.. 그래서

1경기 승자 박성준 2경기승자 박수호 조1위 박수호 거는데 아무런 부담이 없는 오늘이었음;;

뭐 2명 올라가는건 박성준, 박수호 걸었는데 이변이 있으면 송준혁,박수호 정도 밖에.

진짜 오늘 대진이 역대 토토제일 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