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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30 11:09:51 KST | 조회 | 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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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유저가 테란 연습하면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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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마치....
타쿠미가 분프레자를 첨 몰았을때의 그 기분이랄까요.....
지금까지 왜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저그를 했는지 회의가 느껴질 정도입니다.
유닛의 가성비가 사기니 뭐니 그런건 둘째치고 입막후 빌드의 주도권을 가져간다는게 얼마나 좋은건지를
뼈져리게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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