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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12-30 03:18:36 KST | 조회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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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이건 순삭전투도 그렇고 스2 자체의 종특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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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특정 타이밍이나 상황에따라서 저프테 3종족 다 그 특성이 극대화되면서
씹사기로 보이져.
초반에 지게로 인한 무한리커버리로 치즈 실패한걸 복구하는 테란이나
극후반 자원력 바탕으로 30차관에서 200싸움 끝내마자 33업 광전사 두줄씩 상대본진 앞에서 다다다다닫하는 토스
한타 뜨는 순간부터 이미 후속이 찍혀있어서 계속 200인 저그나
그냥 교전시작하면 한방에 다 끝나는 순삭전투나
뭔가 특정 상황에서의 극단적인 양상을 추구하는 스2의 방향 자체같음.
그래서 맵들도 전초같이 극단적인 플레이를 지향하는 맵이 많았죠.
고철같이 지상은 먼데 공중은 개가까운 이런 식이나.
다만 여기서 테란이 단순히 욕 많이 먹는 이유는 걍
초반에 이런 유리함이 많기 때문임 걍.
100게임하면 100게임 전부 다 초반은 거치지만 이 100게임 전부 다 후반까지 가진 않져.
그중 10판은 극초반에 끝나던가 20판은 중반정도에 끝나고 극후반 끌고가는 경우는 100게임중에 100게임 다가 아니니까여.
그럼 상대적으로 초중반에 끝나는 게임 수가 좀 된다는 거고 이런 게임들에서는 주로 테란이 강한 타이밍에
끝난다는 얘기가 되니 상대적으로 테란이 강해보이는 것도 어쩜 이해가 가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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